코미디언 겸 사업가인 서세원씨가 갑작스럽게 캄보디아에서 링거를 맞다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현직 의사들은 링거를 맞다가 쇼크사할 가능성은 낮다고 입을 모으는 한편 네티즌들은 링거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서세원? 서세원은 캄보디아에서 목사로 활동하다가 사망했으며 평소 지병으로 당뇨를 앓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세원의 죽음이 사람들은 슬퍼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를 보면 과거 서세원은 '서세원 프로덕션'을 운영하며 홍보를 위해 방송사 PD등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수배됐었고 그뿐만 아니라 '조세포탈'로 유죄를 받고 사문서 위조 혐의 피소, 아내인 서정희 폭행 혐의, 외도, 아내인 서정희씨를 19살 때 성폭행해 결혼, 주가조작 등으로 사람들의 여론이 안좋은 상황이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4. 23. 13:16